ㅁ 평가 : 맹인 마사지 샵으로 좌식 마사지 샵이다. website 역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 방문이 더 많은 편인 듯하다. 마사지 실력도 꽤 준수한 편이어서 시원하게 받고 왔다.
한때 유명했던 마사지 숍입니다. 위치는 마볼로 아씨 마트 근처, 바닐라드 조선 치킨 근처, 막탄 마리바고 등등에 있습니다.
나는 시설 상관없이 저렴하고 실력 좋은 마사지를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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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후 스파 근처 도착 시 카톡이나 라인 주세요 / 숍 카운터에 [알렉스 게스트]라고 말하고 [영문 예약자 이름] 말한 뒤 카운터에 페이 하시면 신속하게 서비스 진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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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파는 프라이빗 남성전용 링검 마사지 와 싸우나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만약 손으로 마무리하고(?) 하고 끝낸다면 금액적으로 싸지만 그렇지 않고 그 이상을 하신다면
ㅁ 평가 : 마사지샵 갈 때 따로 예약하지 않고 가는 편인데, 확실히 제이파크 리조트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들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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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마다 놓여있는 한글로 된 세심한 안내문은 덤 ^^ 이런 서비스가 있어서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마사지 샵 중 하나로 발돋움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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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난 세부여행때도 짬 내서 찾아왔던 해피트리 마사지가 바로 그곳인데, 이바나 스파가 약간 중고가 수준의 가격대라면 여긴 정~말 가성비 마사지라고 보면 된다. 태국이나 베트남 가서 로컬 마사지샵 가서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세부에서는 딱 해피트리 마사지가 정답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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